우로보로스는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 자'라는 뜻이다.
고대의 상징으로 커다란 뱀 또는 용이 자신의 꼬리를 물고 삼키는 형상으로 원형을 이루고 있다.
시작과 끝이라는 의미를 지녀 윤회사상 또는 영원성의 상징으로 인식됨.
중세에는 연금술의 상징이 되었고 심리학자 칼 융은 인간의 심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여겼다.
(출처:위키피디아)
우로보로스는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 자'라는 뜻이다.
고대의 상징으로 커다란 뱀 또는 용이 자신의 꼬리를 물고 삼키는 형상으로 원형을 이루고 있다.
시작과 끝이라는 의미를 지녀 윤회사상 또는 영원성의 상징으로 인식됨.
중세에는 연금술의 상징이 되었고 심리학자 칼 융은 인간의 심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여겼다.
(출처: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