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유권자 표 하나의 가치는 4660만원이고
이 금액은 국회의원 임기인 4년치 국가예산 2050조원을 유권자 수로 나눈 금액이라고 한다.
(2020년 한 해 정부예산 512조 3000억원)
한 사람 당 하나의 투표권.
개인은 작지만 모이면 어마어마한 힘이 된다.
* 사전투표기간 2020.4.10(금) - 4.11(토) 06:00~18:00
* 선거일 2020.4.15(수) 06:00 ~ 18:00
* 투표연령 만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 부터~
* 총투표율 66.2%
* 투표결과 민주당 180석, 미래통합당 103석, 정의당 6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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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명(행정동 또는 법정동)을 입력하면 2020년 0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의 선거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된 읍면동이 없습니다..
info.nec.go.kr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이번 21대 총선부터 만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해졌다.
현재 고3 청소년들에 해당된다.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에만 해당한다.
[서울포토]사전투표 하는 문대통령 내외
[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news.v.daum.net
총선, 전국서 순조롭게 진행…내일 오전 2시께 지역구 당락 윤곽
오전 10시 투표율 11.4%…4년 전 총선 때와 비슷한 수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최종 투표율·부동층 표심 주목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15일 오전
news.naver.com
[선택 4·15] 투표소 앞 마스크 행렬.."코로나보다 민주주의"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류수현 권준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경기지역 투표소 곳곳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으로 그동안 치러진 선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7동 제2투표소가 차려진 방교초등
news.v.daum.net
처음 해보는 비닐장갑 투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비닐장갑을 씌워주고 있다. 2020.4.15 kane@yna.co.kr ▶
news.naver.com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코로나 국내발생현황표.
오늘자 신규확진자가 27명이다.
전세계에서 코로나로 인한 공포가 확장되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 의료진과 정부의 노력으로 기적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들은 국민의 참여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그 공로를 국민에게 돌린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한국의 총선상황.
이보다 더 주인공일 수가 없다.
BBC "코로나 검사소에서도 투표 진행, 완전히 다른 나라"
[서울신문]‘여느 나라와 달리 선거를 치르고 있다. 유권자들은 마스크를 쓴 채 1m 거리를 유지한 채 줄 서 투표 순서를 기다린다. 체온을 재고 손세정제를 손에 문지르고 비닐장갑을 끼고서다.’ 영국 BBC가 별 이상한 나라 다 보겠다는 듯 15일 한국의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다룬 르포기사의 첫 대목에 쓴 내용이다. 네 장의 사진과 함께 홈페이지에 기사를
news.v.daum.net
Coronavirus: South Korea holds elections during pandemic - BBC News
The parliamentary elections come as the world approaches 2 million cases of the new coronavirus.
www.bbc.co.uk
https://www.bbc.com/news/live/world-52289273/page/2
A Nation’s Pitch for Elections in a Pandemic, ‘Covid-19: Relax and Come Vote!’
South Korea politics look different when candidates in face masks are instructed to literally stay out of reach of supporters in Wednesday’s vote.
www.wsj.com
Wahlen trotz Corona: Südkorea geht auf Risiko - DER SPIEGEL - Politik
Südkorea gilt als Vorbild bei der Eindämmung der Coronakrise. Jetzt soll trotz Epidemie ein neues Parlament gewählt werden. Wie riskant und gespenstisch das ist, zeigt sich im Straßenwahlkampf.
www.spiegel.de
그 와중에 이런 뉴스도 있었다.
한국산 진단키트 출발한 날, 미국 "방위비 더 내라" 압박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막판 ‘트럼프 변수’로 타결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과 관련해 한국은 ‘부자 나라’라며 방위비를 더 내야 한다고 재차 압박에 나섰다. 이날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60만회 분량을 실은 항공기가 미국으로 출발했다. 해리
news.v.daum.net
'깁스 투표' 안철수 "어떤 후보라도 좋으니 꼭 투표해달라" [선택 4·15]
[경향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어떤 후보라도 좋다.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선거기간 내내 국토종주 마라톤을 한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한쪽 발에 깁스를 한 채 투표에 임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일부 정치권에서 투표율의 높고 낮음에 따라 자기들 유불리를 계산하는 관행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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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민주당 180석, 미래통합당 103석, 정의당 6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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